이구택 포스코 회장, 브라질 정부 훈장 수훈

입력 2008-05-14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구택 포스코 회장이 브라질 정부로부터 양국간 교역과 현지 투자를 통해 우호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훈장을 받았다.

포스코는 이 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주한 브라질 대사관저에서 브라질 정부를 대표해 셀리나 두 발리 뻬레이라 주한 브라질 대사로부터 리오 브랑코(Rio Branco) 훈장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리오 브랑코(Rio Branco) 훈장은 브라질의 유명 정치가이자 외교관인 리오 브랑코 남작을 기념해 1963년 제정된 이래 브라질과의 정치, 외교, 경제 모든 분야에서 기여해온 외국인에게 주는 훈장으로,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이 훈장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이날 수훈식에는 세계 최대의 철광석 생산업체인 발레(VALE)사의 아그넬리(Roger Agneli)회장과 마틴(Jose Carlos Martins) 철광석 부문 사장이 직접 방한해 참석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1976년 철강생산의 주원료인 철광석 구매계약을 브라질 발레와 체결한 이래 30여년 동안 끈끈한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특히 지난 98년 포스코는 발레사와 함께 합작해 철강생산이 필요한 철원인 펠렛(Pellet)을 생산하는 코브라스코 (KOBRASCO)를 설립, 성공적으로 운영해 한·브라질 간 가장 모범적인 기업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55,000
    • -4.52%
    • 이더리움
    • 3,045,000
    • -6.42%
    • 비트코인 캐시
    • 375,000
    • -0.69%
    • 리플
    • 1,657
    • -5.53%
    • 솔라나
    • 122,500
    • -4.89%
    • 에이다
    • 250
    • -5.3%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1
    • -6.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0.39%
    • 체인링크
    • 14,730
    • -3.98%
    • 샌드박스
    • 58.67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