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에 '저격 글'? 바스코 여친 "몇 번 봤다고 이제 와서…말도 안 되는 소리"

입력 2018-09-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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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 모 씨, 박환희 인스타그램)
(출처=이 모 씨, 박환희 인스타그램)

래퍼 바스코(빌스택스)의 여자친구 이 모 씨가 배우 박환희를 향해 저격성 글을 남겨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박환희는 전 남편 바스코와의 사이에 아들 형섭 군을 두고 있다.

이 씨는 11일 자신의 SNS에 "다들 제 아들이 루시(반려견) 하나라고 생각하셨을 텐데 사실 전 아들만 셋이다. 큰 아들 동열(바스코)이, 둘째 형섭이, 막내 루시. 남자 복은 타고났나 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누가 그러던데 형섭이 사진 찍는 것 싫어한다고? 아니 형섭이를 몇 번 봤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왜 자꾸 하세요 이제 와서? 아무튼 난 잃을 게 많고 솔직한 사람이라 거짓말쟁이 극혐"이라며 박환희를 겨냥하는 듯 발언했다.

앞서 박환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 찍히는 건 싫어하지만 찍는 건 나보다 더 잘 찍는 피카츄. '잘 나올 거야'라며 엄마를 안심 시킬 줄도 아는, 이젠 어느덧 일곱 살. 네가 없었다면 아마 나도 없었을 거야. 사랑해. 내 삶의 이유"라며 형섭 군과 데이트하는 사진을 게시했다.

박환희와 바스코는 2년 열애 끝에 2011년 결혼해 형섭 군을 낳았다. 바스코는 두 사람이 이혼한 2012년 12월부터 대마초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올 5월까지 형섭 군을 키워왔으며 이후 박환희가 아들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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