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아침 최저 12도 '쌀쌀'…제주 등 일부 지역에 비

입력 2018-09-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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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파주시 평화누리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쾌청한 초가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2일 경기도 파주시 평화누리공원에서 나들이객들이 쾌청한 초가을 날씨를 즐기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12일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경상도 해안에는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경상도 내륙과 강원 영동, 전남 남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12~20도로 예상됐다.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13일부터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전날까지 해상과 바닷가 지역에 강한 바람을 불러온 동풍은 차차 약해진다. 이날 대부분 해상의 풍랑특보가 해제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인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0m, 남해 1.5~4.0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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