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눈물 흘리는 성유리에게 한 말은…성유리 "전화해 달려갈 수도 없다" 뭉클

입력 2018-09-11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플러스 '야간개장')
(출처=SBS플러스 '야간개장')

1세대 걸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와 이진의 우정이 빛났다.

10일 방영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는 성유리가 '뉴욕댁' 이진과 미국 뉴욕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유리와 이진은 뉴욕 명소 덤보를 방문하고, 야외 테라스에서 브런치를 즐겼다. 두 사람은 핑클 시절을 회상하며 추억을 나누기도 했다.

이진은 "내가 미국에서 살게 될 줄 몰랐다. 아직도 실감 나지 않는다. 타지 생활이라 문득 가족과 친구들이 그리울 때가 많다"고 말했다.

이내 두 사람이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고 성유리는 아쉬움에 눈물을 쏟았다. 이진은 "울지 마. 왜 우냐. 또 볼 거다. 네가 우니까 나만 이상한 사람 되지 않냐"며 성유리를 위로했다. 이진 역시 눈시울이 붉어져 있었다.

성유리는 "언니와 이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눈물이 난다. 언제 볼지 기약이 없으니 울컥한다"고 털어놨다.

성유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언제 볼지 기약이 없다. 사는 곳이 너무 멀어 전화해서 달려갈 수 없어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20년 지기 성유리와 이진의 눈물은 뭉클함과 훈훈함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39,000
    • -1.79%
    • 이더리움
    • 4,406,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883,500
    • +3.88%
    • 리플
    • 2,832
    • -0.98%
    • 솔라나
    • 189,900
    • -0.78%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41
    • -2.22%
    • 스텔라루멘
    • 316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30
    • -0.66%
    • 체인링크
    • 18,280
    • -1.67%
    • 샌드박스
    • 219
    • -1.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