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0거래일 만에 하락…기관 ‘팔자’

입력 2018-08-30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68포인트(-0.07%) 하락한 2307.35에 마감했다. 기관은 3181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60억 원, 2188억 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0.40%), 기계(0.07%), 전기전자(1.19%), 의료정밀(1.07%), 건설업(0.07%), 서비스업(0.03%), 제조업(0.3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은행(-1.87%), 증권(-0.06%), 보험(-0.42%), 전기가스업(-0.84%), 유통업(-1.02%), 운수장비(-0.52%), 화학(-0.64%), 의약품(-0.63%)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82%), 삼성전자우(1.03%), POSCO(0.30%) 등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은 내림세로 장을 마쳤다.

같은날 코스닥은 전일대비 1.29포인트(0.18%) 상승한 804.47에 마감했다. 기관이 123억 원어치를 사들였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억 원, 43억 원을 팔았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중국 증시가 경기 둔화 우려 및 대만에 미군 해병대 진출 등 여러 악재성 재료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가자 한국 증시 또한 하락 전환했다”며 “다만 외국인이 8거래일 연속 코스피를 순매수 하며 하락은 제한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47,000
    • +1.16%
    • 이더리움
    • 3,462,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1%
    • 리플
    • 2,007
    • +3.51%
    • 솔라나
    • 150,200
    • +10.69%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9
    • +2.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450
    • +3.46%
    • 샌드박스
    • 49.13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