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푸르지오,새 광고'그녀의 즐거움'편 선보인다.

대우건설이 7일부터 푸르지오의 새 광고'그녀의 즐거움'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우건설 푸르지오의 새광고 '그녀의 즐거움'은 3가지 공간에서 다양한 즐거움을 찾는 김태희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 '세상 모든 즐거움이 푸르지오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뉴올리언스,몽마르트,밀라노 등 3가지 상황으로 구성된 이 광고는 각각의 상황에서 2편씩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방송되며, 광고 전편에 경쾌한 스윙재즈 음악이 리드미컬하게 융합된 푸르지오의 이미지를 한층 더 밝고 경쾌하게 절달

할 예정이다.

또한 푸르지오의 특화상품으로 준비 중인'Through the Bath(탁트인 개방감의 욕실)'와'Moving Wall(가변형 벽체)'을 광고배경으로 사용, 푸르지오를 단순히 휴식으로 취하는 집이라는 공간을 뛰어넘어 거주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여과및 문화생활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될 수 있는 창의적인 공간,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차별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