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HR 선두기업 워크데이, 국내 진출

입력 2018-08-28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선두기업인 워크데이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워크데이는 2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에서 국내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진출 전략과 사업목표를 발표했다. 특히 이날 워크데이는 국내 진출을 기념해 인사 전문가 패널토론회를 진행했다.

​이 토론회에는 데이비드 호프<사진> 워크데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을 비롯해 이베이 인사총괄 김이경 전무, AIA생명 이강란 전무, 한양대학교 유규창 교수, KPMG 박상원 본부장 그리고 EMA 파트너스 코리아 박상욱 사장(좌장) 등 6명의 인사 전문가가 초대돼 현재 국내의 HR 트렌드, 이슈 및 해결책 등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동일 노동 동일 임금, 주 52시간 근무제 등의 근로 시간 단축, 최저임금인상, 비정규직의 정규화 정책 등 정부 정책이 토론회에서 다뤄졌다. 또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복지와 직무 전문성의 균형 확보, 베이비부머 세대부터 밀레니얼 세대에 이르는 다양한 세대의 통합적 관리 등 직장인 관점의 HR 이슈와 기업적 관점의 HR이슈가 동시에 논의됐다.

이와 함께 빠른 의사결정, 인재의 전략적 배치, 그리고 에자일(agile) 조직과 디지털 변환 방법 등 다양한 방법론이 이번 토론회에서 다뤄졌다.

​​데이비드 호프 워크데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각 세대 구성원들은 다양한 가치와 우선과제가 있으며, 인사담당자들은 직장 내 성장, 안정성, 다양한 기회 등 무엇이 중요한지를 파악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워크데이는 인사 임원들이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이러한 난제를 다루고, 기업의 임원들이 최고의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패널토론에 참석한 유규창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정부정책의 변화 뿐만 아니라, 직장 내 다양한 세대의 요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생산성과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현재 HR 업무의 가장 큰 핵심"이라며 "직무중심의 HR이 필수적이며, IT시스템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워크데이코리아는 오는 9월 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고객 대상 국내 공식 비즈니스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 국내 기업 인사 담당자, 디지털 혁신 업무 담당자 및 인사를 포함한 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53,000
    • -0.24%
    • 이더리움
    • 2,970,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14%
    • 리플
    • 2,010
    • -0.54%
    • 솔라나
    • 124,800
    • -0.79%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7.65%
    • 체인링크
    • 12,990
    • -0.54%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