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서울지역본부, 중소벤처기업 밀집된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전

입력 2018-08-2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이 서울지역본부 사무실 이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이 서울지역본부 사무실 이전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서울지역본부를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전하고, 24일 사무실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이훈 국회의원, 김형영 서울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벤처기업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지역본부의 관할구역은 강서구, 구로구, 관악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등 총 7개 자치구이다. 이 중 금천구, 구로구에 소재한 고객이 47.8%로 중소벤처기업의 밀집도가 높다. 신규 입주한 가산디지털산업단지는 67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IT업종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기존 서울지역본부 사무실은 양천구 목동에 위치하고 있어 다수의 기업들이 업무가 불편하다는 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중진공은 현장 접점지역인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전했으며, 신규 사무실에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내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 중심의 경영을 할 것”이라며 “전국 31개 지역본·지부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으로 유니콘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50,000
    • +1.89%
    • 이더리움
    • 3,478,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74,300
    • +2.77%
    • 리플
    • 2,014
    • +3.98%
    • 솔라나
    • 149,000
    • +10.45%
    • 에이다
    • 298
    • +3.83%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60
    • +3.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2.2%
    • 체인링크
    • 16,450
    • +4.64%
    • 샌드박스
    • 50.51
    • +4.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