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가축사 적법화 제출기한 한달 앞으로…농협 총력 지원 비상근무 돌입

입력 2018-08-23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역 축협 통해 상담 서비스 제공

(뉴시스)
(뉴시스)
농협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계획 제출기한이 한달 앞으로 다가오자 이를 돕고자 16일부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또 농협은 지역 축협별 전담책임제를 시행해 농가에 적법화 절차를 안내하고 상담도 진행하게 했다. 농협은 앞서 3월에도 축산농가의 적법화를 돕기 위해 '무허가축사 적법화 지원 특별상황실'을 조직했다.

올 초 개정된 가축분뇨법에 따르면 무허가 축사를 운영하는 농가는 관련 법규에 맞게 축사를 개축한다는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9월 27일까지 지자체에 내야 한다. 계획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시한을 놓치면 기존에 운영하던 축사라도 폐쇄 처분을 받을 수 있다. 농협 측은 대다수의 농가가 아직 계획서 제출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는 "한 달 남짓밖에 기한이 남지 않았지만 농협 조직의 온 역량을 집중하여 축협에 대한 효율적인 적법화 업무 방법 제시와 함께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동원해 기한 내에 축산농가의 이행계획서 작성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33,000
    • +1.08%
    • 이더리움
    • 3,460,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1%
    • 리플
    • 2,003
    • +3.03%
    • 솔라나
    • 149,900
    • +10.3%
    • 에이다
    • 295
    • +1.72%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9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04%
    • 체인링크
    • 16,440
    • +3.2%
    • 샌드박스
    • 49.13
    • +1.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