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산도스와 MOU 체결… 아ㆍ태 지역 라이선스 협력

입력 2018-08-23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왼쪽)와 프랜시스 베일런트 산도스 아세안 및 북아시아 지역 책임자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일동제약)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왼쪽)와 프랜시스 베일런트 산도스 아세안 및 북아시아 지역 책임자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일동제약)

일동제약이 글로벌 제약회사 노바티스 그룹의 산도스와 전략적 제휴에 나선다.

일동제약은 최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산도스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제품 라이선스 및 판매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일동제약의 윤웅섭 대표와 산도스의 아세안 및 북아시아 지역 책임자 프랜시스 베일런트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양사가 필요한 경우 일동제약이 보유한 품목 판권 및 연구개발 파이프라인에 대한 일부 권리를 산도스가 라이선스 또는 서브라이선스 형태로 계약, 확보한다는 것이 골자다. MOU와 관련된 분야는 심혈관계, 내분비계, 중추신경계, 종양계, 감염계, 소화기계, 호흡기계, 안과계 등이며, 대상 지역은 일본과 중국, 동남아 국가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수익 창출 기대와 함께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라이선스 인-아웃 기회 확대 및 관련 역량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윤웅섭 대표는 “세계적 제약사인 산도스와 파트너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사가 협력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2: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75,000
    • -0.79%
    • 이더리움
    • 3,412,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0.52%
    • 리플
    • 2,065
    • -1.1%
    • 솔라나
    • 129,100
    • +0.7%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5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2.31%
    • 체인링크
    • 14,510
    • +0.42%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