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3354억6000만 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5회차 해외 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채의 발행지역은 미국, 호주, 아시아, 유럽 등이다.
입력 2018-08-22 16:26
신한지주는 자회사 신한은행이 3354억6000만 원 규모의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5회차 해외 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채의 발행지역은 미국, 호주, 아시아, 유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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