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바이오텍, 2010년 노벨상 수상자 스즈키 아키라 교수 내한초청 강연회 개최

입력 2018-08-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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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체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기업 ㈜에이바이오텍은 지난 2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제약회사등 국내 바이오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최근 명예연구소장으로 영입한 노벨 화학상 수상자 스즈키 아키라 교수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즈키 아키라 교수는 팔라듐을 촉매로 이용하여 유기 할로겐화합물과 유기 붕소화합물을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결합시키는 반응을 발견했다.

이러한 연구성과는 현대 화학자들이 항암제등 의약품, 농업용 화합물, 플라스틱•반도체•OLED 발광물질과 같은 소재를 개발하는 데 크게 기여하여 할 뿐만 아니라, 화합물 생산과정을 단순화하여 에너지 소모와 환경오염 물질을 함께 줄이는 효과도 있어 현대 화합물 제조산업에 일대 혁신을 불러왔다. 스즈키 아키라 교수는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0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강연회를 개최한 ㈜에이바이오텍은 미국, 영국, 일본에 특허가 출원된 1조개의 항체라이브러리 원천기술을 일본으로부터 이전 받아 2018년 1월에 서울에 설립된 외국인투자기업으로 2018년 7월 벤처기업 인증 후 현재 암과 면역 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는 혁신적 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연구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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