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하반기 실적 감소 전망 ‘목표가↓’-유안타증권

입력 2018-08-21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하반기 실적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9만8000원에서 7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1일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138억 원으로 추정한다”라며 “소비, 환율, 유가 등 핵심 매크로 지표들이 아웃바운드(해외) 여행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일본 대상 패키지 송객수는 34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며 “일본 자회사 영업이익은 하나투어재팬 23억 원, 유아이관광버스 5억 원, 스타샵 7억 원에 그쳤고, 특히 스타샵(사후면세점) 실적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 전망에 대해 그는 “패키지여행 영업이익은 역성장할 가능성이 크고, 일본향 패키지 송객수의 감소로 자회사 합산 실적도 감소할 전망”이라며 “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겨울 미주 및 구주노선 항공편을 주 75회로 줄이면 장거리 패키지 상품 공급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대표이사
송미선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16,000
    • -0.47%
    • 이더리움
    • 4,367,000
    • +0.05%
    • 비트코인 캐시
    • 881,000
    • -0.96%
    • 리플
    • 2,831
    • -0.25%
    • 솔라나
    • 187,700
    • -0.79%
    • 에이다
    • 531
    • -0.93%
    • 트론
    • 434
    • -4.19%
    • 스텔라루멘
    • 3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70
    • -0.3%
    • 체인링크
    • 18,000
    • -1.26%
    • 샌드박스
    • 226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