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간담회 개최

입력 2018-08-2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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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리츠 상장활성화를 위한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임원 초청 조찬 간담회가 개최됐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2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리츠 상장활성화를 위한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임원 초청 조찬 간담회가 개최됐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리츠 상장 활성화를 위한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임원 초청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한국거래소의 리츠 상장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고 리츠 상장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부이사장과 정용성 한국리츠협회 회장를 비롯해 리츠 자산관리회사 임원들과 IB(투자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은태 부이사장은 "올해 신한알파리츠 등 우량 리츠들의 상장을 계기로 투자자들의 리츠 투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곧 리츠가 부동산 개발의 건전한 자금조달 원천 역할을 수행해 훌륭한 대체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은퇴자들에게는 공적연금을 보완하는 노후자금 공급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모리츠 시장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개인투자자들도 믿고 투자할 수 있도록 공신력 있는 기관 등이 주도하는 많은 우량 리츠들이 지속적으로 상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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