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사장 “사명 변경, 한국지엠 사태와 연관 없다”

입력 2018-08-20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사장이 최근 변경한 사명과 관련해 한국지엠 사태와 연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사장은 20일 서울 강남 도산대로에서 열린 ‘캐딜락 하우스 서울’ 오픈 기념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캐딜락코리아는 지난달 지엠코리아의 사명을 변경했다.

김 사장은 이날 “고객이 보기에 한국지엠과 캐딜락의 정체성이 다른데도 구분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캐딜락이라는 사명을 쓰고 싶어 1년 반 정도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에 캐딜락이 진출한 52개국은 대한민국을 빼고 모두 지엠이라고 쓰고 있다”며 “미국 본사에 꾸준히 브랜드에 대한 한국 판매 성장을 설득해 최종적으로 올해 뉴욕 주주들의 허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한국지엠과의 관계에 대해 “지엠은 글로벌 회사로 쉐보레와 캐딜락 등 여러 브랜드를 갖고 있다”며 “각 브랜드는 서로의 역할을 갖고 있으며 캐딜락코리아는 사명 변경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격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05,000
    • -2.93%
    • 이더리움
    • 3,272,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1.22%
    • 리플
    • 1,879
    • -1.11%
    • 솔라나
    • 134,200
    • -2.75%
    • 에이다
    • 273
    • -3.87%
    • 트론
    • 461
    • -0.65%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8%
    • 체인링크
    • 15,140
    • -2.2%
    • 샌드박스
    • 46.81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