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라오스ㆍ탄자니아에 '화학놀이터' 참가생이 만든 태양광 랜턴 기부

입력 2018-08-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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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어린이들이 LG화학 화학놀이터 참가 학생들로부터 선물 받은 태양광랜턴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해외 에너지 소외 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태양광랜턴을 기부할 방침이다(사진제공=LG화학)
▲라오스의 어린이들이 LG화학 화학놀이터 참가 학생들로부터 선물 받은 태양광랜턴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해외 에너지 소외 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태양광랜턴을 기부할 방침이다(사진제공=LG화학)
LG화학은 초등학생 대상 과학체험 교육인 '화학놀이터' 참가생들이 만든 태양광 랜턴 150개를 라오스 방비엥과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태양광 랜턴은 한낮 6시간 충전으로 빛이 없는 저녁에 최대 6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LG화학 관계자는 "전력 수급이 불안정해 가정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없는 곳이 많은 에너지 소외 마을 아이들의 야간 학습 및 밤길 이동 등 생활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은 기아대책과 함께 화학놀이터 초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태양광 랜턴을 해외 에너지 소외 마을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부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LG화학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활동인 화학놀이터를 통해 에너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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