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트론, 문 대통령 미국 참여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제안...철도망 구축사업 부각 ‘강세’

입력 2018-08-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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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론이 15일 문재인 대통령의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제안을 호재로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트론은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보다 2.65%, 7원 오른 271원에 거래 중이다.

이트론은 관제실, 열차와 관제시설의 실시간 영상 공유로 문제발생 시 신속한 원인파악과 대응이 가능한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7년까지 총 1조1000억 원을 투입해 일반·고속철도 전 노선에 LTE-R을 구축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전날 광복절 경축사에서 “판문점선언에서 합의한 철도·도로 연결은 올해 안에 착공식을 하는 게 목표”라며 “철도·도로의 연결은 한반도 공동번영의 시작이다. 동북아 6개국(남북과 중국·일본·러시아·몽골 등)과 미국이 함께 하는 동아시아철도공동체를 제안한다”고 언급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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