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엠이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손실누계잔액은 259억5247만 원이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 인식"이라면서 "제 17회차, 제 18회차 전환사채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에 따라 산출된 것으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손실발생일자는 반기보고서 제출일이다.
입력 2018-08-14 18:43
와이오엠이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손실누계잔액은 259억5247만 원이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 인식"이라면서 "제 17회차, 제 18회차 전환사채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에 따라 산출된 것으로 현금 유출이 없는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손실발생일자는 반기보고서 제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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