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상반기 블랙박스 수출 전년비 40% 증가

입력 2018-08-14 0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팅크웨어가 블랙박스의 해외 수출이 상반기 들어 호조세를 보였다.

팅크웨어는 상반기 해외 블랙박스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9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본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출 비중 확대를 견인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해외 수출은 하반기에도 유럽 등 신규 시장 확대를 통한 매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커넥티드 기술이 탑재된 통신형 디바이스 등 라인업을 통해 통신사, 보험사 및 관공서 연계 B2B 사업 확장을 통한 장기적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체 보유한 지도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음성인식, 교통정보 빅데이터 등의 기술이 접목된 커넥티드 플랫폼도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2분기 실적도 발표했다. 팅크웨어는 연결 기준 매출액 451억 원, 영업이익 9억 원, 당기순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913억 원, 영업이익 22억 원, 당기순이익 25억 원을 달성했다.

한편, 팅크웨어는 상용차 전용 디바이스 ‘아이나비 ADAS DS-1’에 대한 국토부 규격 시험을 통과하여, 국내 1000억 원 이상 규모로 예상되는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의무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3분기 중 오토바이 전용 블랙박스 출시도 예정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41,000
    • +0.53%
    • 이더리움
    • 2,702,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05,600
    • +1.09%
    • 리플
    • 1,470
    • +2.65%
    • 솔라나
    • 107,200
    • +3.98%
    • 에이다
    • 282
    • +0.71%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2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60
    • +4.55%
    • 체인링크
    • 11,730
    • +1.65%
    • 샌드박스
    • 58.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