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바른미래 청년 최고위원 출마…정치 신선도 올리겠다”

입력 2018-08-0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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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사진=연합뉴스)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사진=연합뉴스)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전당대회 청년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7일 오전 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청년 문제뿐 아니라 주거 빈곤, 노동자와 사용자, 규제 개혁, 혐오 문화, 저출산율, 사회적 평등, 이 모든 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신선한 해답을 제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정치 경험과 전문지식이 전무했던 저는 오직 넘치는 상상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20대 최연소 국회의원이 됐다”며 “청년들이 정책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입법 참여 프로그램을 당 차원에서 구축하고 정치인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과거 국민의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1986년생으로 20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이다. 숙명여자대학교 재학 당시 교내 디자인 동아리 ‘브랜드호텔’을 벤처기업으로 전환해 성공시켰으며, 이 성과를 인정받아 총선에 발탁됐다. 정계 입문 이후에는 국민의당 원내대변인, 바른미래당 비상대책위원 겸 원내대변인 등을 맡았다.

바른미래당은 9·2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선거와는 별도로 청년 몫 최고위원 1명을 선출하며, 현재까지 출마자는 김 의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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