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경영진, ‘서울역점’ 73세 시니어 직원에 감사 뜻 전달

입력 2018-08-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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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년차’ 민정자씨 고객 감동 공로

▲지난 1일 서울역 매장을 찾은 조 엘린저 맥도날드 고성장 마켓 사장(왼쪽 첫번째)이 민정자 크루(왼쪽 두번째)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오른쪽 두번째), 한연미 한국맥도날드 오퍼레이션 총괄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맥도날드
▲지난 1일 서울역 매장을 찾은 조 엘린저 맥도날드 고성장 마켓 사장(왼쪽 첫번째)이 민정자 크루(왼쪽 두번째)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오른쪽 두번째), 한연미 한국맥도날드 오퍼레이션 총괄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맥도날드
맥도날드 경영진이 올해 73세의 매장 시니어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맥도날드는 1일 조 엘린저 맥도날드 글로벌 고성장 마켓 사장이 서울역 맥도날드 매장을 방문해 민정자 시니어 크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고 6일 밝혔다. 민정자 크루는 올해 73세인 시니어 크루로 2015년 맥도날드 서울역점에 입사해 ‘베스트 친절 직원상’을 3회 수상했고 올해 들어 고객 칭찬을 3차례 받기도 했다. 민 크루는 고객들이 식사를 하는 로비를 담당하며 친절하고 적극적인 서비스로 서울역점을 찾는 많은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고객들은 회사 홈페이지에 민정자 크루를 칭찬하는 사연을 다수 게재했다. 한 고객은 “늘 붐비는 매장의 특성상 정신 없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항상 밝은 미소와 큰 목소리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했다.

조 엘린저 사장은 고객을 가족처럼 친절하게 대해 감동을 선사한 민정자 크루에게 감사한 마음과 함께 식사권을 선물했다.

조 엘린저 사장은 “수많은 고객에게 필 굿 모먼트를 선물한 민정자 크루를 직접 만나 감사하다는 말을 꼭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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