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 이성욱 근황 보니, 가수로 활동 시동…성대현과 함께 한 듀엣 무대 '눈길'

입력 2018-08-02 10:41 수정 2018-08-02 10:47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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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이성욱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f 이성욱은 지난해 12월 J.M과 '리멘즈(Re.mans)'를 결성, 신곡 '어떡해'를 발표하고 가수로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어떡해'는 이루지 못한 사랑을 그리워하는 가슴 아픈 사랑 노래로, 90년대를 연상케 하는 사운드의 미디엄 템포 감성 발라드 장르다. 이성욱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애절한 감성으로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성욱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꽃미남 가수로, R.ef의 리드보컬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R.ef 출신 성대현이 출연 중인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히트곡 '이별공식' '상심' 등의 듀엣 무대를 선보여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당시 이성욱은 "8살 연하 아내에게 꽉 잡혀 산다"라며 "청소? 요리? 빨래 집안일까지 내가 다 도맡아 한다. 육아 또한 담당하고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샀다.

한편 이성욱이 속한 R.ef는 1995년 1집 앨범 'Rave Effect'으로 데뷔한 뒤, '고요속의 외침', '이별공식’, ‘상심', '찬란한 사랑'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급부상한 바 있다.

(출처=SBS 방송 캡처)
(출처=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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