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영업이익 85%급증

입력 2008-04-25 16: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하는 놀랄만한 경영 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발표했다.

현대건설 2008년 1분기 실적 잠정 집계 결과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8.4% 증가한 1조 4,261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85.3% 증가한 1,138억원을 기록했다.

이런 영업이익 증가는 매출 증가와 더불어 매출원가율의 현저한 개선에 의한 것으로 영업이익률이 8%에 이르게 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도 영업이익 개선과 더불어 외환차익 및 지분법평가이익의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51.6% 증가한 1,352억원을, 순이익도 17.8% 증가한 996억원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는 3조 9,301억원을 기록해 연간 목표의 32%를 달성했고, 3월말 현재 34조 6,071억원의 수주잔고를 확보, 약 6년치에 해당하는 일감을 확보했다.

특히 현대건설은 해외건설시장 확대와 더불어 우수한 기술력 및 풍부한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수주 전망도 더욱 밝을 전망이다.

한편, 해외부문 매출 증가와 함께 국내 건축공사 및 공공부문의 매출 증가로 총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8%나 증가했으며, 향후 풍부한 국내 수주잔고 및 중동지역 플랜트/전기 공종 중심의 신규 수주확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매출 증가와 수익성 증대로 올해 목표인 매출 6조5,046억원과 영업이익 4,508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67,000
    • -0.42%
    • 이더리움
    • 3,440,000
    • -1.6%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3.88%
    • 리플
    • 1,961
    • -1.31%
    • 솔라나
    • 146,800
    • +1.73%
    • 에이다
    • 288
    • -3.03%
    • 트론
    • 469
    • +1.08%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2.92%
    • 체인링크
    • 16,120
    • -1.59%
    • 샌드박스
    • 50.7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