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디지털미디어 부문이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본사기준 매출 1.83조, 영업이익 0.03조, 연결기준 매출 7.42조, 영업이익 0.21조이다.
LCD TV 판매량은 가격경쟁 심화로 전분기 대비 15% 감소, M/S(시장점유율)는 1위를 유지했다.
2분기에는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수요 둔화, 가격경쟁 심화 등 전망돼 보르도 신모델 제품군 확대로 선진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입력 2008-04-25 09:56
삼성전자의 디지털미디어 부문이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
본사기준 매출 1.83조, 영업이익 0.03조, 연결기준 매출 7.42조, 영업이익 0.21조이다.
LCD TV 판매량은 가격경쟁 심화로 전분기 대비 15% 감소, M/S(시장점유율)는 1위를 유지했다.
2분기에는 글로벌 경기 위축으로 수요 둔화, 가격경쟁 심화 등 전망돼 보르도 신모델 제품군 확대로 선진시장에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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