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스트림네트웍스, 온ㆍ오프 미디어 에이전시 ‘넥스트미디어그룹’ 설립

입력 2018-07-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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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FSN)가 신규 자회사를 설립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형태의 미디어 에이전시 사업을 출범한다.

FSN은 자회사로 ‘넥스트미디어그룹(NEXT MEDIA GROUP)’을 설립했다고 25일 밝혔다. 넥스트미디어그룹은 단일 에이전시 내에서 미디어 전략 수립, 구매, 운영이 독립적으로 가능한 국내 유일의 온·오프라인 통합 미디어 에이전시다. FSN의 자회사인 종합 광고 대행사 애드쿠아인터렉티브의 온·오프 통합 캠페인 전략 수립 및 미디어 집행 역량을 통합한 미디어 전문 조직이다.

FSN은 최근 미디어와 소비자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존의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명확한 전통적 미디어 대행 구조가 효과적이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고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 미디어 에이전시를 설립했다. 넥스트미디어그룹을 통해 광고주 및 파트너사에게 최적화 솔루션 기반의 통합 미디어 전략 수립과 효율적 광고 집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승호 넥스트미디어그룹 대표는 “현재 미디어 시장은 전략수립, 구매, 운영이 분산될수록 광고 캠페인의 효과와 효율은 감소된다”며 “넥스트미디어그룹은 광고 마케팅 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매체별로 파편화된 현재의 미디어 대행 구조를 벗어나 진정한 온ㆍ오프라인 통합 미디어 대행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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