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2분기 영업익 1조2523억 원…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

입력 2018-07-23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25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17년 3분기 이후 4분기 연속 1조 원 이상 달성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833억 원, 순이익은 6366억 원으로 작년 2분기보다 각각 7.6%, 20.1% 늘어났다.

인도네시아 일관제철소 PT크라카타우 포스코(PT.Krakatau POSCO)와 인도 냉연 생산법인 포스코 마하라시트라(POSCO Maharashtra)가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해외 주요 철강 자회사들의 실적이 지속 호조세를 이어갔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7조704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0.5% 상승한 8221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2.5% 상승한 10.7%로 3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WP(월드프리미엄)제품 판매비중은 55.6%로 올해 목표인 57.0%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연결과 별도기준 매출액을 각각 연초 계획대비 2조2000억 원, 1조3000억 원 늘어난 64조1000억 원과 30조30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89,000
    • +1.63%
    • 이더리움
    • 3,473,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1.86%
    • 리플
    • 2,016
    • +5%
    • 솔라나
    • 147,100
    • +10.1%
    • 에이다
    • 297
    • +3.48%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60
    • +3.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09%
    • 체인링크
    • 16,340
    • +4.01%
    • 샌드박스
    • 48.69
    • +0.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