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전자사업 부진에 2분기 실적 주춤 ‘목표가↓’-NH투자증권

입력 2018-07-16 0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16일 두산에 대해 2분기 전자사업 부진에 자체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5만4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두산의 해외법인을 포함한 자체사업의 경우 2분기 영업이익이 791억 원에 그쳐 당초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전자 부문은 영업이익 250억 원에 그쳐 전년 동기보다 12% 줄어들 전망인데, 전방산업 부진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러나 모트롤은 비수기임에도 중국 굴삭기시장 강세와 효율성 강화로 예상보다 빠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 추이를 보이고 있다”며 “연료전지도 1분기 수주 물량의 일부가 실제 매출로 연결돼 소폭 흑자를 봤고, 면세 부문도 두타몰 합병 효과가 6월 1일부로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같은 기간 자회사들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8154억 원, 4079억 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를 충족할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전자 전방산업 신제품 효과와 연료전지 사업 기대감으로 실적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란 관측이다.

김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삼성과 애플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전자사업부 실적 개선, 두타몰 합병효과 본격화, 연료전지 상반기 수주 물량 매출 개시 등 호재가 있다”며 “분기 자체사업 영업이익이 1000억 원대로 높아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09: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71,000
    • -0.77%
    • 이더리움
    • 3,046,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1.92%
    • 리플
    • 1,686
    • +0.9%
    • 솔라나
    • 124,700
    • -1.27%
    • 에이다
    • 255
    • -1.54%
    • 트론
    • 431
    • +2.86%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0.44%
    • 체인링크
    • 15,050
    • -0.86%
    • 샌드박스
    • 60.09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