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스마트시티 플랫폼 ‘시티허브’ 출시

입력 2018-07-05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 CNS가 스마트시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G CNS는 IoT 결합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시티허브’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티허브는 교통과 안전, 에너지, 환경 등 도시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 관제하는 스마트시티의 ‘심장’ 역할을 한다.

시티허브는 데이터의 수집과 분석, 서비스 제공 등 모든 영역에서 강점이 있다. 우선 높은 연결성을 바탕으로 도시 내 모든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시티허브는 국제 IoT 표준인 oneM2M 뿐만 아니라 물류, 제조, 유통 등 산업영역별 98종의 통신 표준을 지원한다. 이러한 연결성을 바탕으로 산업별로 다른 통신을 사용하더라도 별도의 플랫폼 구축 없이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또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DAP)’ 등 신기술을 적용해 스마트시티를 구축할 수 있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수집된 정보를 분석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도시의 정책 결정에 참고하는 데이터로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LG CNS가 갖고 있는 노하우를 활용해 지자체별로 원하는 스마트시티의 기능을 최적화해 적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LG CNS는 국토부가 추진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LG CNS는 인증을 통해 민·관·공이 협력해 한국의 지형과 문화, 인구 특색에 맞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LG CNS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출시와 인증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기술과 경험, 인증까지 3박자를 갖추게 됐다”며 “민·관·공이 협력해 세계 표준을 선도할 수 있는 ‘한국형 스마트시티’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07,000
    • -0.99%
    • 이더리움
    • 3,372,000
    • -1.03%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2%
    • 리플
    • 1,913
    • +0.68%
    • 솔라나
    • 137,300
    • -0.44%
    • 에이다
    • 280
    • -1.75%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67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79%
    • 체인링크
    • 15,520
    • +0.71%
    • 샌드박스
    • 47.39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