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청약 경쟁률 평균 25.5대 1…1순위 마감

입력 2018-06-2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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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삼성물산)
(사진출처=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신정뉴타운 2-1구역에서 분양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아파트가서울 청약 1순위에서 평균 2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 서울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399가구(특별공급 제외)모집에 1만190명이 몰려 평균 25.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A 82가구 모집에 3051명이 신청해 37.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에서는 C타입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84㎡C타입은 5가구 모집에 180명이 신청해 3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분양가격이 9억 원을 초과하는 115㎡도 71가구에 1697명이 접수, 23.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에서 평균 9.13대 1로 끝나 어느 정도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했다"며 "목동생활권에 들어서는 데다 래미안 브랜드의 테라스하우스, 부분임대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수요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은 얻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10~12일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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