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2분기 영업익 4927억으로 전년比 320%↑ 전망-KB증권

입력 2018-06-18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증권은 18일 에스오일(S-Oil)의 2분기 영업실적이 어닝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정유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7000원은 유지했다.

백영찬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상업가동 예정인 신규 상업설비(RUC/ODC)를 통해 구조적인 이익증가가 기대되고, 지난 2년간 상승했던 사우디 OSP(원유판매가격)의 하락이 예상되며, 대규모 설비투자가 종료됨에 따라 배당확대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최선호주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

백 연구원은 “S-Oil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조1451억 원, 492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각각 32%, 320% 증가할 전망”이라며 “시장 컨센서스(에프엔가이드 15일 기준 영업이익 4230억 원)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고 관측했다.

그는 “상반기 S-Oil 주가는 코스피 대비 언더퍼폼 하고 있다. 1분기 실적부진, 5~6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래깅 정제마진의 하락 등에 기인한다”면서 “하반기에는 절대주가 및 코스피 대비 상대주가 모두 상승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2분기 실적호전을 통해 정유산업에 대한 센티멘트 개선이 기대되고, 3분기부터 신규 고도화 설비 (RUC/ODC)의 본격적인 상업가동이 예상되며, 수요증가대비 제한적인 신증설로 인해 하반기 정제마진(비래깅기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키미 안토넬리, F1 미국 GP 우승
  • 단독 세계 3위 현대차의 고육지책⋯美 조지아공장 3교대ㆍ80만대 체제 총력전
  • 이재용 체제 12년 5개월⋯위기 넘은 삼성, 글로벌 초일류 굳힌다
  • 키트루다 시밀러 전쟁 시작…셀트·삼성 두각 드러낼까
  • 프랑스 시위 ‘2막’에 41만명 집결⋯약탈 줄었지만 1300명 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14: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08,000
    • -1.45%
    • 이더리움
    • 3,103,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379,500
    • +2.04%
    • 리플
    • 1,722
    • -2.21%
    • 솔라나
    • 135,500
    • -1.53%
    • 에이다
    • 274
    • -1.79%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0.13%
    • 체인링크
    • 15,290
    • -1.55%
    • 샌드박스
    • 63.57
    • -4.1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Capricorn DeFi 인기지수 351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CAP DeFi 인기지수 280
    • 4 Irys 인기지수 27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