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체육회담'의 개최일인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전충렬(대한체육회 사무총장·왼쪽 두번째) 수석대표를 비롯한 우리 측 대표단이 판문점으로 출발하기 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번 체육회담에서는 2018 아시아경기대회 및 남북통일농구경기 등 체육 분야 교류협력문제를 협의한다. 오승현 기자 story@
실종 104일 만…부패 진행돼 감식 예정경찰 “범죄 피해 가능성 크지 않아”담당 경찰관, 신고 2시간 30분 만에 허위 종결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실종 104일 만에 발견됐다. 발견 장소는 장 씨가 머물던 숙소에서 1㎞가량 떨어진 곳이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포항·광양제철소서 2개월간 쟁의행위 신고 준법투쟁→연장·휴일근로 거부→부분파업 검토 물밑협상 지속…실제 파업 여부는 추가 교섭 변수 포스코노동조합이 노동당국에 쟁의행위 신고서를 제출하며 9월 부분파업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절차에 들어갔다.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로 쟁의권을 확보한 데 이어 쟁의 기간과 장소, 참가인원을 명시했
주택가액ㆍ실거주 중심 세제 개편 증ㆍ감세 반복 30년 만에 변곡점 당정 “비거주 1주택자 사각 해소” 지난 30년간 부동산 세금은 집값과 시장 상황에 따라 강화와 완화를 반복했다. 집값이 뛰면 세금을 높여 투기를 억제했고, 거래가 얼어붙으면 세 부담을 낮춰 시장을 살렸다. 토지공개념에서 종합부동산세 도입까지 부동산 세제는 증세와 감세
사우델·나라·개나리 현재 위치와 예상경로는오키나와 향하는 사우델…한반도 영향 가능성은강도·약화 시점 각국 기상청 전망 제18호 태풍 사우델과 제19호 나라, 제20호 개나리 등 태풍 3개가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사우델은 26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을 지난 뒤 대만해협과 중국 남부로 향할 전망이다. 기
지난주 3대지수 일제히 하락 미 국채 금리 급등에 흔들려 워시 첫 잭슨홀 연설 주목 7월 근원 PCE 가격지수 발표도 이번 주(24~28일) 뉴욕증시는 잭슨홀 미팅과 엔비디아 실적, 주요 물가지표 발표를 주목할 전망이다. CNBC방송에 따르면 지난주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한 주간 다우지수는 0.9% 하락하며 2주 연속 주간 하락했고 S&P500지
현금 40%·주식 60% 지급안 놓고 이틀간 표결 일부 물량은 2년 분할 지급…주가 하락 위험 보완책도 마련 현금 지급 선호·통합노조 반대 기류가 가결 여부 변수 SK하이닉스 노조가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내용의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영업이익과 연동한 대규모 성과급 제도를 운영하는 가
캠프킴 20년째 개발 논의 이어져 공급 예정 부지로 추가 물량 한계 국군재정관리단 개발 규모 관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정부와 서울시가 평행선을 달리면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안으로 꺼낸 '주변 국공유지'가 주목받고 있다. 캠프킴을 비롯해 국군재정관리단, 외교부 주차장, 한국은행 직원 숙소 등이 거론된다. 다만 이미 공급계획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최대 110조원과 4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내놓았다. 증권가는 이번 주주환원 카드가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만성적 저평가를 씻어내고 주가 재평가를 끌어낼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1일 장 마감 후 총 90조~110조원 규모의 신규 주주환원 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