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는 이스타홀딩스가 이스타항공의 기명식 보통주식 40만주(주당 5000원)를 인도하라는 주식인도 청구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청구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8-06-08 11:39
코디는 이스타홀딩스가 이스타항공의 기명식 보통주식 40만주(주당 5000원)를 인도하라는 주식인도 청구 소송을 서울남부지법에 청구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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