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日 도쿄서 열린 ‘ANEX 2018’ 참여

입력 2018-06-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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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X에 참가한 효성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 전시부스 모습(사진제공=효성)
▲ANEX에 참가한 효성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creora®)’ 전시부스 모습(사진제공=효성)
효성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ANEX 2018(Asia Nonwovens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ANEX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부직포 전시회로 기저귀나 위생용품 제조 기업들이 각사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해당 산업분야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다.

효성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사의 글로벌 1위 스판덱스 브랜드인 크레오라의 컴포트와 파워핏을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컴포트는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며 저함량으로도 신축성이 뛰어나 더욱 가볍고 부드러운 기저귀 제조가 가능하다. 파워핏은 우수한 강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흘러내리거나 새지 않아야 하는 기저귀의 특성에 적합하다.

효성은 전시 부스 내에 고객상담 전용장소를 마련하여 전세계 기저귀 메이커들과의 접점을 늘려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저귀 시장 고객의 요구를 경청하여 향후 제품 개발 아이디어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유아용은 물론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실버 산업의 성장으로 기저귀 및 위생용품 시장에서 스판덱스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아넥스를 통해 좀 더 많은 고객에게 크레오라를 알리고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관련 산업분야에서 크레오라 브랜드의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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