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10일 미얀마 대형 동광개발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제3국 지붑 보유회사와 지분인수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인수조건에 대한 상호의견차(지분인수가격 차이)가 커서 인수형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8-04-10 14:29
대우인터내셔널은 10일 미얀마 대형 동광개발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제3국 지붑 보유회사와 지분인수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인수조건에 대한 상호의견차(지분인수가격 차이)가 커서 인수형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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