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사 큰별' 무산스님, 건봉사에서 다비식 봉행

입력 2018-05-30 1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산 스님의 다비식.(연합뉴스)
▲무산 스님의 다비식.(연합뉴스)

신흥사에 입적한 무산 스님의 다비식(시신을 불에 태워 유골을 거두는 불교의 장례의식)이 봉행됐다.

30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금강산 건봉사에서 무산 스님의 다비식이 진행됐다. 무산 스님은 26일 신흥사에서 세수 87세, 승납 60세의 나이로 입적했다.

이날 오전 10시 명종, 삼귀 의례, 영결법요, 헌다·헌향, 행장 소개로 시작된 영결식은 영결사와 법어, 추도사, 조사, 조시 순으로 이어졌다.

영결식에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과 총무원장 설정 스님 등 많은 스님과 불자들이 참석해 무산 스님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무산 스님은 1932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1939년 출가해 불교신문 주필, 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신흥사 주지를 역임했고 종단 최고법계인 대종사 법계를 품수했다.

또 ‘오현’ 또는 ‘조오현’이라는 필명과 ‘설악’이라는 자호로 활동하며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시조 시인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대표작으로 ‘심우도’ ‘산에 사는 날에’ ‘만악가타집’ 등이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60,000
    • +0.46%
    • 이더리움
    • 3,051,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51,100
    • -3.68%
    • 리플
    • 1,581
    • -1.98%
    • 솔라나
    • 122,200
    • -0.81%
    • 에이다
    • 248
    • -2.36%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47%
    • 체인링크
    • 14,800
    • -0.74%
    • 샌드박스
    • 58.08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