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 유선호, 엄마 위해 밥상 준비 “숙소 생활로 변한 모습 보여주고 싶어”

입력 2018-05-2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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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출처=tvN '둥지탈출3' 방송캡처)
▲유선호(출처=tvN '둥지탈출3' 방송캡처)

가수 유선호가 엄마를 위해 밥상을 준비했다.

2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는 숙소 생활로 몇 달 만에 집으로 돌아온 유선호가 엄마를 위해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선호는 서투룬 솜씨에도 “엄마는 앉아 있어라. 내가 다 하겠다”라며 김치찌개 요리에 돌입했다. 처음으로 아들의 요리를 지켜보는 엄마는 “그냥 엄마가 하면 안 되냐”라며 불안해했고 유선호는 설탕과 식초가 들어간 조금 단 김치찌개를 완성해 웃음을 안겼다.

유선호는 “엄마를 위해 밥상을 차린 것은 처음이다. 맛이 없었어도 엄마를 위해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라며 “고작 몇 개월 나가 있었다고 엄마처럼 잘하면 이상하지 않냐”라고 속내를 전했다.

유선호의 요리를 맛본 엄마는 “시고 달았다. 그냥 제가 하는 편이 나았다”라며 “평소 집안일을 도와주진 않는다. 숙소 생활하면서 변한 모습을 저에게 보여주고 싶어 하더라”라고 아들이 요리를 한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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