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주택 분양 2만5229호 전년比 82.9%↑…지방 117% 증가

입력 2018-05-2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전국 주택건설실적, 인허가 4만6737호 착공 4만3264호 분양 2만5229호 준공 4만2343호

▲4월 주택건설 실적(자료=국토교통부)
▲4월 주택건설 실적(자료=국토교통부)

4월 전국 주택 분양 실적이 지난해 동월보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특히 지방에서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4월의 주택건설실적은 인허가 4만6737호, 착공은 4만3264호, 분양은 2만5229호, 준공은 4만2343호였다. 전년 실적보다 인허가는 7.3%, 착공은 28.2%, 분양은 82.9% 증가한 반면 준공은 14.6% 감소했다.

4월 공동주택 분양 실적은 전년 동월(1만3794호)보다 늘었고 5년 평균(3만3552호)보다는 24.8% 감소했다.

지역별 분양 실적은 수도권이 8529호로 5년 평균보다 44.4% 줄었지만 전년 대비 40.1% 증가했다. 지방은 1만6700호로 5년 평균보다 8.3% 줄었고 전년 대비로는 116.7% 증가했다.

준공 실적은 4만2343호로 전년 동월보다 14.6% 감소했고 5년 평균보다 6.3% 늘었다.

지역별 준공 실적은 수도권이 2만373호로 전년 동월과 5년 평균 대비 각각 11.8%, 9.7%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2만1970호로 전년 동월보다 29.9% 감소했고 5년 평균보다는 3.3% 증가했다.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4만3264호로 5년 평균인 4만8392호보다 10.6% 줄었다. 전년 같은 달의 3만3756호보다는 28.2%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 착공실적은 수도권이 2만4831호로 5년 평균보다 10.3%, 전년 동기보다 58.7% 증가했다. 지방은 1만8433호로 5년 평균 대비 28.8%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1.8% 늘었다.

인허가 실적은 전국 4만6737호로 5년 평균인 4만5642호보다 2.4% 증가했다. 전년 같은 기간의 4만3568호에 비해서도 7.3% 늘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2만4193호로 5년 평균보다 15.4% 증가했고 지방은 2만2544호로 8.6%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3만3190호로 5년 평균보다 21.8%, 아파트 외 주택은 1만3547호로 26.4%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28,000
    • +1.39%
    • 이더리움
    • 3,510,000
    • +3.02%
    • 비트코인 캐시
    • 374,000
    • +1.8%
    • 리플
    • 1,989
    • +1.38%
    • 솔라나
    • 144,700
    • +8.23%
    • 에이다
    • 297
    • +2.06%
    • 트론
    • 466
    • -0.43%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3.81%
    • 체인링크
    • 16,420
    • +4.72%
    • 샌드박스
    • 48.4
    • -0.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