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모, 자율주행차 관련 음성인식 기술 확보 부각↑

입력 2018-05-21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스모가 강세다. 자회사 엔디엠이 확보한 자율주행차 관련 음성인식 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에스모는 전 거래일 대비 1280원(14.51%) 오른 1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모는 직전 거래일인 18일에도 전 거래일보다 23.88% 크게 오른 바 있다.

에스모에 따르면 자회사 엔디엠이 확보한 음성인식 기술 ‘아폴로(Apollo)’가 최근 음성인식기술 엔진 한국어 1차 버전을 개발 완료했다. 자율주행차 관련 3D 맵핑 개발업체 엔디엠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에스모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미국 스타트업인 아폴로는 차량 내 특화된 음성인식 전문 기업으로, 운전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음성만으로 각종 명령을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AI 운전 보조 엔진을 개발했다.

아폴로의 기술은 제조사가 모든 데이터 소유 권한을 지니고 있어 효율적인 AI 훈련이 가능하며, 오픈 플랫폼으로 개발돼 여러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및 각종 운영체제를 지원한다는 강점이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엔디엠은 지난 2월 파트너사인 우모(UMO)를 통해 아폴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최근 재규어 및 랜드로버와의 엔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한편, 음향기기를 비롯해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등 보다 진화된 형태의 AI 음성인식 제품을 여러 기업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스모는 이번달 1일 상호를 넥센테크에서 에스모로 변경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서울 지하철 4호선 전장연 시위
  • 글로벌 ‘속도전’ 국내선 ‘선거전’…K-반도체 골든타임 위기론 [상생 탈 쓴 포퓰리즘]
  • K-콘텐츠에 돈 붙는다⋯은행권, 생산적금융으로 확대 [K컬처 머니 확장]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나솔' 29기 영철♥정숙, 최종 커플→4월 결혼 확정⋯옥순♥영수도 현커?
  • '골때녀' 국대패밀리, 원더우먼에 승부차기 승리⋯시은미 선방 빛났다
  • 보상쿠폰 뿌려도 ‘탈팡’...이커머스 경쟁사, ‘멤버십 강화’ 집토끼 사수 사활
  •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익 ‘2兆 시대’ 어떻게 열었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603,000
    • +0.25%
    • 이더리움
    • 4,495,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874,000
    • +3.25%
    • 리플
    • 2,931
    • +3.94%
    • 솔라나
    • 194,600
    • +2.69%
    • 에이다
    • 549
    • +4.57%
    • 트론
    • 444
    • -0.22%
    • 스텔라루멘
    • 320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10
    • +0.22%
    • 체인링크
    • 18,640
    • +2.14%
    • 샌드박스
    • 216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