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 전인지, 단독선두 나서며 우승 청신호...LPGA 킹스밀

입력 2018-05-1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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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오전 5시45분부터 생중계

▲전인지(사진=LPGA)
▲전인지(사진=LPGA)
‘8등신 미녀’ 전인지(24ㆍKB금융그룹)가 전날에 이어 이틀째 경기에서도 신바람을 일으켰다.

전인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쳐 공동 2위 오스틴 언스트(미국)를 1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올랐다.

전인지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날 전인지는 드라이브 평균 거리 241.5야드, 페어웨인 안착률 100%, 그린적중률 83.33%, 퍼트수 28개를 작성했다.

한국선수 중에서 홀로 우승경쟁에 뛰어든 전인지는 올 시즌 6개 대회에 출전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공동 5위를 한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2라운드 경기는 폭우로 인해 시작이 1시간 이상 지연된데 이어 악천후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한 끝에 출전 선수 143명 가운데 60명이 넘는 선수들이 2라운드를 끝내지 못한 채 중단됐다.

박인비(30ㆍKB금융그룹)와 박성현(25ㆍKB금융그룹)은 출전하지 않았다. 박인비는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해 조별리그 3승이후 16강, 8강전에서 이겨 준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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