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에 이재광 상무영입

입력 2008-04-0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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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일 리서치센터장으로 이재광 전 산은자산운용 운용본부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재광 센터장은 지난 1990년 현재 UBS증권인 S.G. Warburg 증권 애널리스트를 시작으로 다이와 SBCM증권의 리서치 담당 임원 등 셀(Sell) 사이드와 국민연금 리서치팀장,한일투신운용(현 유진자산운용), 산은자산운용 운용본부장 등 바이(Buy) 사이드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 센터장은 단기 수익률보다 철저한 리스크관리의 안정적 운용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운용철학은 2003년 SK글로벌사태 때 편입자산에 부실자산이 전혀 없는 결과로 나타났으며, 최근 1년 주식형펀드 평균수익률도 상위 10%를 꾸준히 유지했다.

그는 "증권사와 운용사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투자기회와 위험을 알리는 균형잡힌 시각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약력]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재광 상무

○ 출생지

▷ 1962. 1 광주광역시 출생

○ 학 력

▷ 1987. 2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경제학)

○ 경 력

▷ 2001.11 - 2002.10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리서치팀장(주식,채권)

▷ 2002.11 - 2005. 6 한일투자신탁운용 운용본부장(주식,채권)

▷ 2005. 7 - 2008. 3 산은자산운용 운용본부장(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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