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장에 개혁성향 금융경제학자 윤석헌 내정

입력 2018-05-03 2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윤석헌 서울대 객원교수가 내정됐다. 윤 교수는 대표적인 개혁 성향 금융경제학자로 현 정부에서 금융행정인사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다. 앞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명계좌에 대한 과징금 부과와 민간 금융회사에 근로자 추천 이사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내놨다.

3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차기 금감원장에 윤 교수가 내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4일 오전 임시 금융위를 열고 윤 교수를 차기 금감원장으로 임명 제청할 계획이다. 금융위가 임명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윤 교수는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산타클라라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금융학회 회장과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을 거쳤으며 현 정부에서는 금융위원장 직속 금융행정인사혁신위원회 위원장과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09: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10,000
    • +1.43%
    • 이더리움
    • 3,186,000
    • +3.21%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29%
    • 리플
    • 2,122
    • +2.31%
    • 솔라나
    • 135,100
    • +3.92%
    • 에이다
    • 397
    • +2.58%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47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3.7%
    • 체인링크
    • 13,850
    • +2.44%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