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9일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평화외교 본격 시동

입력 2018-05-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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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와 양자회담과 오찬 협의…한ㆍ일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2월 9일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2월 9일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남북 정상회담 이후 첫 해외순방인 한·일·중 정상회의 참석차 당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본격적인 평화 외교에 나선다. 이번 방일은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6년 반 만에 이뤄지는 것이라고 청와대가 1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대신,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3국 간 실질 협력의 발전 방안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또 동북아 등 주요 지역 및 국제정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정상회의에서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설명하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일·중 3국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계획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를 통해 3국간 협력이 제도화할 예정이다”며 “에너지, 환경, 인적교류 등 다양한 실질 협력 분야에서 세 나라 국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도출됨으로써, 궁극적으로 동북아의 공동번영을 위한 협력 기반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한·일·중 정상회의 후 아베 총리와 양자회담과 오찬 협의를 하고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달 중순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남북 정상회담 결과 설명과 북미 정상회담 성공 개최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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