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천공항 압수수색…위험물터미널 계약비리 의혹

입력 2018-04-30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인천국제공항 위험물터미널 임대료 계약과 관련한 비리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30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공사 사장실과 화물운영팀 사무실 등에 수사진을 보내 계약 관련 서류와 PC 저장자료 등 증거를 확보했다.

경찰은 공사가 지난 2015년 공개입찰로 체결한 위험물터미널 임대료 계약과 관련, 2016년 8월 재계약을 맺으면서 업체를 상대로 임대료를 낮춰 준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관련자들의 배임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

위험물터미널은 인천공항으로 들어오는 항공기 화물 가운데 위험물로 분류된 물품을 따로 반입해 처리하는 시설이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면 계약에 관여한 인천공항공사와 터미널 임차 업체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임대료 인하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이뤄졌는지 등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50,000
    • +2.21%
    • 이더리움
    • 3,332,000
    • +7.97%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2.34%
    • 리플
    • 2,174
    • +4.22%
    • 솔라나
    • 136,500
    • +5.41%
    • 에이다
    • 417
    • +7.75%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3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0.63%
    • 체인링크
    • 14,190
    • +5.11%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