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7일 열린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시장에서 재고감축 노력으로 1분기말 기준 재고량이 4.4개월로 연초 5.1개월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수 기준으로 2015년 초 대비 가장 최저 수준"이라며 "2분기에도 재고감축 노력에 힘쓸 계획으로 적정 재고수준인 3개월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8-04-27 10:57
기아자동차는 27일 열린 2018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시장에서 재고감축 노력으로 1분기말 기준 재고량이 4.4개월로 연초 5.1개월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어 "대수 기준으로 2015년 초 대비 가장 최저 수준"이라며 "2분기에도 재고감축 노력에 힘쓸 계획으로 적정 재고수준인 3개월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 뉴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