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탁 쌍용차 사장, 주총서 재선임

입력 2008-03-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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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탁 쌍용자동차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장하이타오, 란칭송, 최형탁 등 3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쌍용차는 28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 사장을 이사로 재선임했다.

쌍용차는 "그동안 최 사장이 원가절감, 6시그마 등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회사를 3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키고,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무분규 임금협상 타결을 짓는 등 경영에 공로한 바가 커서 이번에 재선임됐다"고 설명했다.

최 사장은 이 날 "앞으로 상하이 자동차와 협력, 중장기 발전전략을 충실하게 이행해 오는 2011년까지 풀라인업을 갖춘 종합자동차회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이 날 주총에서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에 재무전문가인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이효익 교수를 새로 선임했으며, ▲매출액 3조 1193억원 ▲영업이익 441억원 ▲당기순이익 116억원 등 지난해 영업실적도 승인 받았다.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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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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