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김병만, 남극 프로젝트 마치고 돌아온 병만족장

입력 2018-04-12 16:55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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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방송인 김병만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남극 프로젝트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ANTARCTICA)’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장 오랜 시간 '정글의 법칙'을 이끌어온 김진호 PD가 연출한 ‘정글의 법칙 in 안타티카’는 대한민국 지상파 예능 방송 최초로 UHD(초고화질 영상기술)로 촬영돼 남극의 경이로운 대자연의 모습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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