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이상형 발언 눈길 "한국 여성 피부 희고 몸매 좋아…첫사랑은 박신혜"

입력 2018-04-1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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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스타 왕대륙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사고 있다.

왕대륙은 지난 2016년 내한해 한국 팬들과 만났다. 당시 왕대륙은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된 '왕대륙 내한 스팟 라이브'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왕대륙은 "제 이상형은 어렵지 않다"며 운을 뗐다. 이어 "성격이 좋고 다리가 길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왕대륙은 이어 "한국 여성들은 피부도 희고 몸매가 좋다"며 "그렇지만 저는 사실 내면을 많이 보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기도 했다.

그해 열린 엠넷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한 왕대륙은 박신혜를 이상형으로 꼽기도 했다. 그는 "첫사랑이 한국 배우라던데"라는 질문을 받고 "맞다. 박신혜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왕대륙은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박신혜를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왕대륙은 대만 하이틴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아시아의 첫사랑으로 떠오른 배우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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