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가족 기업, 서울 영등포 260억 원대 건물 매입… 월 임대료만 1억2000만 원

입력 2018-04-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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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소재 이병헌 빌딩 외경 (사진 오른쪽)(출처=이투데이DB, 네이버 지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소재 이병헌 빌딩 외경 (사진 오른쪽)(출처=이투데이DB, 네이버 지도)

배우 이병헌의 가족 기업이 서울 영등포의 260억 원대 빌딩을 매입했다.

9일 스카이데일리에 따르면 이병헌의 어머니 박 모 씨가 운영하는 '프로젝트 비'가 법인명의로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빌딩을 지난달 6일 260억 원에 매입했다. '프로젝트 비'는 부동산 관리·자문 등을 하는 회사로 박 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10층 높이의 구조로 2008년에 완공됐으며 대지면적과 연면적이 각각 1470.79㎡(약 445평)와 7931.75㎡(약 2399평)의 규모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월 임대료만 1억2000만 원으로 연 수익률이 6%에 달하는 초우량 건물로 꼽힌다.

해당 건물은 또 서울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인 역세권에 있다.

한편, 이병헌은 올 하반기 방송될 tvN '미스터 션샤인'으로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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