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훈 삼성증권 사장, 배당사고 피해자 사과 방문…6명 직원 추가 문책

입력 2018-04-10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접수된 피해 사례 총 434건

구성훈<사진> 삼성증권 사장이 우리사주 배당사고 피해자에 대한 사과 방문에 나섰다.

구 사장을 비롯한 임원 27명은 1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거주 피해 투자자 김모(65) 씨를 방문해 사과와 구제 방안을 설명했다. 이를 시작으로 모든 구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사과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삼성증권의 투자자 피해구제 전담반에 접수된 피해 사례는 총 434건이다.

또한, 삼성증권은 직원의 도덕성 해이와 관련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당일 매도한 직원 16명 외에도 실제 매매를 하지는 못했으나, 매도를 시도했던 6명을 추가 문책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내부조사를 통해 잘못된 행동이 확인된 직원을 추가 발견하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 문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12,000
    • +0.72%
    • 이더리움
    • 3,168,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01%
    • 리플
    • 2,039
    • +0%
    • 솔라나
    • 127,400
    • +1.2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1
    • +0.57%
    • 스텔라루멘
    • 214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90
    • +1.5%
    • 체인링크
    • 14,280
    • +0.92%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