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여행사·체육 놀이시설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

입력 2018-04-10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정안전부가 시설·문화 분야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실태 점검에 들어간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여행사와 체육·놀이시설, 회의장 등 봄철 행락객이 집중되는 시설·문화 분야에 대한 개인정보 보호 실태 점검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국제 여객선박을 운항하는 해상 여행업체를 비롯, 축구단, 키즈카페, 모임장소 대여업체, 소독방제업체 중 기업 규모와 인지도, 관중·회원수 등을 고려해 선정한 16개 업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개인 여권정보를 팩스나 이메일 등을 통해 수집하고 있는 국제 해상 여행업체가 과다하게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아닌지, 법령에 어긋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지는 않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실태점검에서 확인할 중점 점검항목은 개인정보 수집 및 파기, 업무 위탁 시 수탁사 관리·감독,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안전조치 위반 여부 등이다.

한편 작년에는 총 27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설·문화 분야 개인정보 실태점검에서는 24개 업체에서 32건의 위반사항이 나왔다.

위반사항으로는 안전조치 의무위반이 19건으로 가장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70,000
    • +0.85%
    • 이더리움
    • 3,012,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84%
    • 리플
    • 2,038
    • -0.59%
    • 솔라나
    • 126,300
    • +0.32%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00
    • +2.91%
    • 체인링크
    • 13,310
    • +1.6%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